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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의 다른 지역에 비해 한타에는 면적당 술집이 많은것 같다. 한국인의 음주 문화탓인듯.

동성 친구들과 함께 술 먹을 일 생기면 예쁜 여자애들이 많이 가는 곳을 선호한다, 적어도 나와 내 친구들은.

이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술집은 항상 바뀌는데 시기마다 핫한곳이 있다.

엘에이에서 술집 합석은 사실 흔한 그림은 아니라서 한국에 비해 쉽지는 않을 거다.

그렇지만 얼굴 좀 되고, 적당한 말솜씨 있으면 잠깐 같이 어울리면서 연락처 따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뭐 그 부분은 각자 알아서 하면 되겠지만, 한국처럼 합석하고 마음 맞으면 같이 술마시고, 노래방으로 이어지는 것이 어떠한 코드로 정착되어 있지는 아니함. 


1. 뒷골목

여기는 오래된 곳이다.

꾸준히 장사가 잘 되는 곳이라 주말이면 예쁜애들이 어느정도는 항상 있다.

이 가게 매니저도 적어도 10년은 여기서 일한듯 하다.

이 매니저 분이 아는 여자도 많고, 그중에 특히 도우미 뛰는 애들이 이 매니저한테 친한척 많이 함.

주말 11시쯤에 뒷골목에 가면 출입구 자리쪽에 도우미 언니들이 대기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나때만 해도 어린 여자애들이 많이 오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예쁘지만 약간 연령대 있는 언니들이 많이옴. 적어도 25살 이상.

우클라 학부 졸업하고 엘에이에서 구직중인 여자애들 자주 출몰한다. 여기 오는 여자애들은 바로 뒤에 얘기할 

히카리라는 술집에 비해 엘에이 스타일이 많다.

미국 생활 오래 해서, 외모도 사고방식도 다소 미국화 된 애들. 옷이나 메이컵이 좀 다르다.


그러나 여기는 나름 오랜 세월동안 합석이 이루어졌던 술집이고, 따라서 남자 알바생들이 은근 어시스트를 해주기 때문에 (자리 합쳐드릴까요? 라고 이야기해주는 등),

합석 난이도가 엘에이 여타 술집보다는 낮다. 만약 헌팅 목적으로 친구들과 몰려다니는 상황이라면 이곳은 마지막에 와 볼 것을 추천.

다른 곳에서 어리고 예쁜애들한테 들이대다가 계속 튕기면 여기서 언니들 번호 따가면 됨.

술값은 걍 딴데랑 똑같고,  안주는 별로 맛 없다 ㅎ.

위의 채프먼 플라자에서 걸어서 5-10분거리.


2. 히카리

여기는 최근에 분위기 바뀐 곳이다.

일단 가게 자체도 생긴지 그리 오래 되지는 않았다. 첨에는 썰렁 하다가 한 2년 전부터 장사 잘 됨.

그 시점부터 해피아워의 저렴함과 알바생들 미모에 힘입어 급상승세를 탔었지.

올해 초까지만 해도 알바생들 진짜 예쁜애들만 6명 있었다. 친구들이랑 걔네 순위 매겨가며 술마셨던 곳이다.

암튼 그런 이유로 사람들 모이면서 여자 손님들도 많이 몰렸고, 그러다 보니 손님중 예쁜애들도 좀 있었다.

지금은 알바생들 예쁜애들 다 나가고,  그러면서 분위기가 좀 바뀌었다.

알바들 쳐다보러 오는 손님은 좀 빠지고 자기들끼리 즐거운 자리 가지려는 손님들 비율이 높아짐. 그래도 손님은 여전히 많은 편. 여긴 위치가 좋아서 한동안은 흥할 듯 하다.

여자손님들 연령대는 뒷골목보다 살짝 낮다. 한국에서 갓 대학 졸업하고 미국 온 여자애들이 많이 오는 편.

엘이에에서 자라고, 미국에서 갓 대학 갓 졸업한 애들은 한국의 사회초년생에 비해 나이가 많은 경우가 종종 있다. 뭐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 중단하거나 하는 케이스가 많아서인듯.

암튼 뒷골목 보다는 상큼한 애들 많고, 한국 스타일로 꾸민 여자애들이 많다. 글고 동시에 비한국인 손님도 많고.

합석 난이도는 높다. 일단 자리 자체가 합석이 불가능한 셋업. 자리중 대부분이 벤치형이 아닌 개별의자라 들이밀수가 없다.

번호 따는건 가능. 

해피아워 아니면 좀 비싸다.

채프먼 플라자에 위치.


3. 짠

여기는 진짜 최근에 뜬 곳이다.

여자 손님들 연령대는 가장 낮은 축에 속한다.

상큼이들도 많고. 근데 이건 날을 잘 택해야 함. 어떤날은 중년 아저씨, 아줌마만 잔뜩 있다.

여기 오는 20대초 여자애들은 한국에서 온지 얼마 안 된 애들일 경우가 많다.

테이블 위치에 따라 합석도 가능하다. 그러나 가게 크기가 작아서 합석 용이한 자리가 몇 없다.

여기서 옆 테이블 여자애들이랑 합석 해서 2차 가고, 그 후 새벽 2시경에 노래방까지 갔는데, 그곳 줄이 너무 길어서 걍 파한 적이 있다.

엘에이에서 그정도면  선방한거임. 내 자랑이 아니라 적절한 기대치를 도모하기 위해 하는 말이다.

일단은 추천할 만한 곳인데 최근에는 여자 손님 하나도 없는 날도 종종 있더라. 글고 커플단위 손님도 많고. 주의 요.

채프먼 플라자에서 건장한 남자라면 걸어서 15분.


4. 똥꼬

여기 작년까지 인기있었는데 지금은 썰렁함.


5. 타노바

여기는 가면 항상 북적이기는 한다.

지금까지 말한 곳 중 제일 엘에이 토박이들이 많이 오는 곳. 우리는 영파라고 하지 (영어파 하하).

다시 말하지만 여기 거주하는 한국인들은 합석이란 코드가 잘 없다. 그래서 여기는 합석 거의 불가.

테이블 배치도 옆테이블에 말걸기 힘들게 돼 있고 (나란히 붙어있는 테이블이 없음).

안주는 맛있다. 좀 비싼게 흠.

여기는 채프먼 플라자에서 걸어가기는 좀 멀다. 


6. 술꼬장
채프먼 플라자 바로 옆 빌딩에 있다.
여기는 알바생들이 죄다 남자다. 그래서 여자 손님이 많은 편, 이긴 한데, 남자알바생들이 다들 잘 생겨서 좀 위축되기 쉽다.

외모 자신있으면 도전해보길.

안주  비싸고 맛도 없으니 사실상 비추.


7. 단성사

여기도  오래된 곳이다. 안주 맛있다.
합석 거의 불가능. 손님중 비한국인 비율이 높고, 조용히 얘기하러 온 커플들 많다.


8. 별포차

여기 조금 늦은 시간에 가면 물 좋다. 근데 테이블 배치와 구조상 합석은 어렵다. 2차용.